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이다 러브레이스 (문단 편집) == 후손 == 자녀는 2남 1녀를 두었다. * 첫째 바이런 킹 노엘(1836–1862) - 12대 웬트워스 남작으로 26세로 후손 없이 요절. * 셋째이자 차남 레이프(랠프) 밀뱅크(1839–1906) - 13대 웬트워스 남작이자 1893년에 2대 러브레이스 백작. * 에이다 밀뱅크(1871–1917) 차남 레이프 밀뱅크의 외동딸로 레이프 밀뱅크의 사후 14대 웬트워스 남작이 된다. 후계자 없이 46세에 사망.[* 러브레이스 백작위는 웬트워스 남작위와는 달리 여성의 계승이 허용되지 않아 초대 러브레이스 백작이자, 에이다의 남편인 윌리엄 킹-노엘이 에이다의 사후 들인 후처 소생의 후손들로 이어졌으나 5대 러브레이스 백작 피터 킹이 2018년 1월 31일 별세하면서 대가 끊겼다.] * 둘째 앤 블런트(1837–1917) - [[브리더]]이며 조카 에이다 밀뱅크가 후손없이 죽어서 15대 웬트워스 남작위를 받는다. 남편과 중동을 여행하며 캐러번으로부터 아라비아 말(馬)을 입수해서 영국으로 가져왔다. * 주디스 블런트-리턴(바이런의 외증손녀, 16대 웬트워스 남작[[https://en.wikipedia.org/wiki/Judith_Blunt-Lytton,_16th_Baroness_Wentworth|#]]) - 앤 블런트의 외동딸이자 같은 브리더로 16대 웬트워스 남작이자 리턴 백작부인이다. 영국말의 90프로 이상이 아라비아 말의 혈통을 가지게 만든다. 에이다의 딸 앤 블런트(1837–1917)와 외손녀 주디스 모녀는 영국의 말 브리더 역사에서 업적을 남겼다. 앤 블런트의 후손 * 노엘 리턴 - 바이런의 증손주. 4대 리턴 백작 겸 17대 웬트워스 남작. 장남이 요절하여 모든 작위를 물려받았으며 여동생 앤 리턴이 있다.[[https://en.wikipedia.org/wiki/Noel_Lytton,_4th_Earl_of_Lytton|#]] 육군장교, 작가.[* 리턴 백작위는 빅토리아 시대 유명 소설가 겸 극작가인 [[https://en.wikipedia.org/wiki/Edward_Bulwer-Lytton|에드워드 불워-리턴]]에게서 유래한 작위] * 존 리턴 - 시인 바이런의 환손주. 현 5대 리턴 백작 겸 18대 웬트워스 남작. [[https://en.wikipedia.org/wiki/John_Lytton,_5th_Earl_of_Lytton|#]] 영국의 상원의원. 주디스 블런트 - 리턴의 후손들, 영국의 웬트워스 남작은 바이런의 후손이다. [[https://en.wikipedia.org/wiki/Baron_Wentworth#Family_tree|웬트워스 남작 작위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